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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128
No. 127
매
드디어 포폴을 끝냈어 ... ...
너뮤 후련하다... 이제 바빠서 못했던 걸 하나씩 해볼까... 으흐흐
No. 126
매
성장 두번만 시키면 끝이야
= 1달 후에 엔딩...
매
할거 다 하고 ... 11월 쯔음에 여유를 되찾으면 방치햇던 갠홈도 리뉴얼을 시켜줘야겠어...
No. 125
매
예전에는 창작 아이디어 같은 게 진짜 분수처럼 샘솟을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... 그냥 비어있는 머리통 됨 ... 난감합니다
갓기
금발수
매
허어
No. 124
매
하 ... ... ㅠㅠ ...
준비하고 있는 거 있는데 제출일이 다가올수록 자신이 없어져 ...
진짜 아는 게 너뮤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안 온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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